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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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하다 (122.♡.206.7) 작성일09-01-30 17:23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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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박4일 캠프를 갔다.


근데 내가 너무 빨리와서 차에서 좀 자다가 시간이 되서 브리드홀로 들어갔다.


근데 애들이 다 앉아 있어서 나도 가서 자리에 앉고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알려주시고 조를 짜주셨다. 그리고 방에서 같이 잘 조도 정해 주셨다.


그래서 다같이 자기 조 방으로 가서 짐을 다 내려놓고 학습지를 풀고 다시 방으로 가서 점오준비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셨다.


근데 우리가 줄을 못 맞춰서 오리걸음을 하라고 하셨다.


근데 시간이 늦어서 그냥 자라고 하셨다.


 


다행이다. 


 그렇게 하루를 마치며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게임도 하고 찬양도 했다.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또 학습지를 풀었다.


좀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그리고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역시 점오준비를 했다.


선생님이 그냥 자라고 하셔서 잤는데, 새벽 1시정도에 깨워서 오!기쁨을 찬양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다. 


우선 아침을 먹고, 청소를 한뒤 입학증서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되지 않아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하고 나니 너무 좋고,,


보람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방학 때 원래는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주는 사사학교에 와서 보람있는 생활과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활기찼다.


사사학교는 너무 재밌고, 보람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곳이다.


 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번주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뜻깊은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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