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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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유빈 (121.♡.207.104) 작성일09-01-29 20:03 조회3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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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월 19일날에 3박 4일 OT캠프를 다녀왔다. 그 캠프는 사사가 되기 위해 가는 캠프였다.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과 서먹서먹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고 모두 알게 되자 점점 친해졌다. 그래서 조를 짜고 조 이름을 정하고 조장을 정하기로 했다. 조장은 신서영 언니였고 조원들은 나와 ?나?와 (이름을 까먹었다) 장낙원, 또 봉브라더스의 봉종빈, 김진우?, 주은총 이었다. 또 조이름은 에스겔이었다 그리고 조원들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공동체훈련도 했고 재미있는 게임도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잠을 자기 위해 방을 정했는데 나는 206호에서 자기로 했다. 방장은 주희연언니였다. 그런데 밤에 자기전에 점호를 했는데 그냥 체력단련이나 마찬가지였다. 우리 방원들은 오리걸음으로 1층에서 2층까지 갔다 돌아오는 것과 엎드려 뻣쳐서 오른발 드는 것과 뒤로 취침해서 두발을 15도로 드는 것을 했다. 그런데 점호 선생님이 우리에게 점호를 제대로 시킨 적이 없었다. 그런데 아주 조금 점호를 했는데도 너무 힘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더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둘째날 새볔1시에 선생님들이 우리를 깨우셨다. 나는 그래서 벌써 6시나? 잔지 2시간밖에 안된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다 오! 이 기쁨 시간이었다. 찬양을 하고 천국에 갔다왔다. 그런데 너무 잠이 와서 무언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이 가발을 쓰고 분장을 한 것이었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 이 기쁨 시간을 끝내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브리드홀로 갔다. 모두 진행되었고 마지막날이 되었다. 조별로 스킷드라마를 찍었다. 그런데 우리는 다니엘과 사자굴이라는 스킷드라마를 찍었는데 내가 왕 역을 하였다. 스킷드라마는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결과가 나왔는데 우리 에스겔조가 3등이었다.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밤 시간에 이제 헤어진다고 모두들 원을 만들고 인사를 했는데 모두 헤어지고 싶지 않아 울었다. 이시간에 우리가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우리가 9조중 2등을 하였다. 그래서 선물을 골랐는데 우리는 액자를 받았다. 아주 좋았다. 그리고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전원 통과였다아주 좋았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맛있는 식사였다ㅎㅎ 아주 기억에 남는 OT캠프가 되었다.
나는 꼭 사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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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자님의 댓글
심순자 아이피 127.♡.0.1 작성일꼭 사사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과 같은 사명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는 유빈사사가 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