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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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명 (121.♡.207.104) 작성일09-01-29 19:22 조회3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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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가 재미있었다 우리조는 원래 점수가 1등으로 가고있었는데 김하림이 이름표를 잃어버려서 마이너스 당하고 또한명이 잃어 버려서 마이너스를 당해서 -100점이되었다 그때 우리는 160점 이었지만 -100점이 되어서 60점으로


깎였다 우리조는 결국 1등이었지만 꼴지에서 1,2등을 다투었다 나는 참았지만


점수가 깎이고깎여서 결국 점수가 마이너스 까지 내려갔다 결국 꼴등이 된것이다 나는 선생님이 점수가 1등인조에게 선물을준다고 했지만 처음에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결국은 자신감이 0%센트가 되었다 나는 조장이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벅찼지만 나이순대로 선생님이 방장을 시켜서 결국 방장이 되었다 선생님이


점호를 한다고 말했을때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점호를 못 외워서 1층부터


2층까지 오리걸음으로 갔다가 왔는데 선생님이 오늘은 첫날이니까 봐준다고  해서 잠을잤지만 괴로운것은 오늘이 첫째날이 었다는 것이다 2째날은 다리들기를 하고 3분동안 참으라고 했다 3분동안 참고나니 선생님이 자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금방 잠이들었다  그런데 2째날 새벽1시에 선생님과 같이 천국에


갔다가 잠을자고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공부하고 찬양하고 점호하는 걸로 3째날이 끝났다 이제 4째날이 되자 우리는 점수별로 선물을 고르고 집에 돌아왔다.

댓글목록

심순자님의 댓글

심순자 아이피 127.♡.0.1 작성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넘좋았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짝짝..멋진 모습의 사사학교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앞으로 종명이 삶속에서 큰힘이될꺼야..하나님은 종명이가 즐거울때나 힘들때나 항상 함께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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