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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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엽 (122.♡.193.45) 작성일09-01-28 11:44 조회4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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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를 가기 전에 OT캠프는 어떨까? 재미있을까? 하고 생각하며 궁금해 했다. 버스를 탔다. 근데 사람들이 너무많고,낮선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내가 아는 친구 3명이 있었다. OT캠프를 가서 가장 먼저 사사강령을 외웠다. 근데 처음이라 소리가 잘 안 맞었다. 그래서 자꾸 해봤다.근데 조금 맞았다. 그러고 나서 조를 정해 주었다.난 7조 였다. 그러고 나서 자기 조 깃발을 만들으라고 했다. 그러고 이름을 외우라고 했다.우리 조는: 조장이 하리누나,의빈이형,한덕이형,주호형,윤예은,이유정이다. 그러고 나서 자기 숙소를 가르쳐 주었다.그러고 나서는 저녁을 맛있게 먹고 숙소에 가서 가방 정리를 하고 필기도구와 국어사전을 가져 오라고 해서 가져왔다. 그러고 말씀묵상을 나눠 주어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경 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숙소를 다시 갔다왔다.
그러고 전겸도 목사님에 특강을 들었다. 난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자라는 목사님에 특강이다.그러고 선생님들에 재미있는 스킷드라마을 보았다. 재미있었다.그러고 계속 말씀묵상을 했다. 그러고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그러고 점호 준비를 했다. 그러고 점호를 했다. 점호는 첫 날이라 봐주었다. 2날 아침에 일어나 아침묵상을 하고,특강을 들었다. 그러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꿀 맛이었다.
그러고 세수를 하고,양치를 깨끗히 했다. 그러고 계속 말씀묵상을 했다.
저녁이 되어 우린하나 시간에 디코 선생님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점호 때는 그저 그랬다. 그러고 우린하나 시간은 정말 즐거웠다. 율동도 주호형과 함께 신나게 했다. 우린하나 시간이 난 정말 좋았다. 우린하나 시간이 너무 좋다
이신 선생님은 매일 모든 것을 가르쳐주신다.
그러고 맨날 우리랑 같이 계신다. 그래서 이신 선생님이 좋다.
전겸도 목사님은 사사란 특강을 해주셨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전겸도 목사님을 닮아 가고 싶다.OT캠프를 마무리하고 입학증서를 받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OT캠프에서 한 것처럼 난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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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스킨십이 아니고 스킷드라마야...
전하리님의 댓글
전하리 아이피 127.♡.0.1 작성일선엽아 안녕 ^^ 하리누나야 잘지내지? 건강하게 잘보내고 6개월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