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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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의빈 (118.♡.10.120) 작성일09-02-01 16:46 조회3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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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김의빈
리더 캠프를 다녀와서
이제 사사리더와 하나가 된것을 느끼고, 만은걸 배우고왔습니다.
먼저 나와 같은 조가 된 리더들은 하리,선엽,주호,한덕,지후,예은,유정이와 같은조가 되었다.
처음에는 만이 낯설고 어색했지만, 우린하나 시간에 같이 찬양하고 춤춰서 더욱
더 우린하나가 됬고, 낯설었던 기분은 잊고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도 했다.
우리는 8명의 조원이 다윗의 이름을 새기며 조를 만들었다.
우리는 다윗처럼 열심히 하나님을 순종하면서 하나가 됬다.
2번쨋날 아침에 일어나니 산이라 엄청 춥고 감기를 걸렸다.
기상은 한 6시쯤에 일어났다. 일어나 보니 아직 새벽이였다. 아침에 브리드홀로 가는데. 앞이 안보여서 엎어지고는 했다.
하지만, 브리드홀에 와서 친구들을 보니깐, 다 지쳐 있었다. 그리고 어느덧 기다리던 아침밥을 먹으로 갔다. 매일 밥먹을 때마다. ' 주방장 ' 이 나타나는데
우리에게 밥먹을때 마다. 재미있게 식단을 설명해줘서 재미있었다.
마지막 3일쨋 날 사랑과나눔 시간에서 애들이 다울었다. 나도 울었다. 내 친구 동혁이는 기도를 하면서 울었고 나와 안으면서 울었다. 3일동안 나와 동혁이 그리고 다윗조는 사사리더가 된 마음을 갖고 다시 집으로 갔다.
그동안 다윗 조에서 힘들어도 도와준 하리와 주호와 지후와 선엽이와 한덕이 그리고 예은이 유정이와 같이 하나가 되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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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리님의 댓글
전하리 아이피 127.♡.0.1 작성일오랜만이네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