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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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재 (121.♡.173.197) 작성일09-01-31 10:51 조회3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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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기다렸던   oT캠프 그래서 난 마음이 되게 신났다.  사사학교로 도착하자마자 입소예배를 드렸다.  이신 선생님이 선서대표 나오라고해서 우리는 동시에 일어났다. 우리는 사사강령을 힘차게 불렀다  입소예배가 끝나자  조를 정하고 조끼리 모여 성경에나온 인물로 하라고해서 우리는 솔로몬조 라고 하고 조 깃발을 꾸미고 색칠했다 . 저녁시간이오자 이신 선생님께서 식당에 일하신 주방장님을 그냥 모실수 없어 미션을 줬다 식당으로가서  아이들이 주방장님 향해 소리쳤다.  우리는 미션을 성공해 밥을 먹을수 있었다.   난 목사님 말씀 처럼 2가지 마음이 생겼다. 하나는 집에가기 싫고 또 하나는 집에가고싶다. 난 우리 조 아이들 한테 너무 미안했다 바로 연극 때문이다  자꾸 건주 하고 나하고 웃었기 때문이다.  나도원래 잘할 수 있엇는데 특히 제일 미안한것은 수아다  내가 더 오빠고 이제갈수록 책임감이 커지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내가 정말로 미안했다. 특히 조장 서동혁 형한테도 미안하고 대수형,예은이누나,예진이누나 그리고 호연이 정말로 미안했다.  난 엄마한테 꾸중을 듣고 반성을 했다   누나 ,형들이 나를 싫어할 것 같다 난 6개월후에 또보고싶은데 그때는 더욱 의젓해져야 겠다. 그리고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한다. 그래도 oT캠프 가  너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  켐프때 목사님이 전해주신 하나님 말씀처럼 생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최성재님의 댓글

최성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예은이누나 수아한테는 더미안했어 너무창피할까봐 안쓴거야

김예은님의 댓글

김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수아는 잊은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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