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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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혁 (116.♡.139.249) 작성일09-01-30 16:54 조회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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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동안 금산 사사학교에 OT캠프를 갔다.


조금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끼익! 버스는 벌써 목적지에 와 있었다.


버스에서 내리니 사사학교는 나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 같다.


OT캠프에서 합격해 중등과정때는 이 사사학교에서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친구나 할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예배이다.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이끌어주신것에 감사하며 우리는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고 드디어 조를 짰다. 나는 9조(JESUS)였다.


앞으로 내가 조원역할을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점호와 공동체훈련이였다.


점호는 밤에 체력훈련 하는 것 이였는데,


힘들었지만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한다는 것 때문에 참고했다.


나는 공동체훈련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다.


문제였는데, 내가 많이 맞추었기 때문이다.정말 재미있었다.


또 밥도 맛있었다.


나는 처음 올 때는 맛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밥을 맛있게 해주나 보다.


건강해야 모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같이 사사OT캠프를 하니 더욱더 재미있는것 같다.


그리고 공부같은것을 다해야 입학증서를 받는데


안 한 사람도 71명 모두 다 받았다.


앞으로 사사가 되었으니 사사다운 사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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