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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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한결 (59.♡.161.89) 작성일09-02-02 18:00 조회3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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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에 갔다.


처음에는 좀 떨렸다.버스를 타고 갈 때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조를 정하고 나서 찬양을 하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 졌다.


 그런데 밤에 잘 때는 엄마가 보고싶어 엉엉 울었다.


난 사사학교에서 밥먹을 때가 제일 좋았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에서 게임을 한것도 재미있었다.


또 집에서는   사사 과제를 열심히 해야겠다.

댓글목록

임한결님의 댓글

임한결 아이피 127.♡.0.1 작성일

안녕~ 난 서울 임한결이야... 내꺼 OT감상문도 한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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