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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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현 (61.♡.73.210) 작성일09-02-02 13:00 조회38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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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로  OT캠프를 갔다


사사학교로 처음으로가는 캠프라서 처음에는 쑥쓰럽고 친구와도 친하지도 않았지만 


조금씩 친해지다보니 친구가 되었다 


조를 짯는데 우리는 JESUS라고 조명을 지었다  


조점수가 가장 높으면 1등을 하는데 마지막에 우리조가 일등을 해서 상품도 받았다. ^ㅇ^


첫째날 둘째날은 별로였지만 셋째날이 제일 재미있었다.


셋째날은 새벽부터 오! 이기쁨을하고 그다음은 똑같다가 저녁을 먹고나서 연극을 했다.


우리조는 삼손을 현대식으로 변형해서 현대 삼손을했다.


난 경찰을 했다. 아주재미있었고 거기서 또우리가 연극을 1등했다.


재미있고 좋았다.


그 다음은 사랑나눔(?)을 했다.


거기서 목사님이 말씀을 하는데 아이들이 막울었다.


않운사람은 없다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넷째날이 재일 좋았다.


왜냐하면 입학허가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아주 기분이 좋았다    X100


아주재미이있는 캠프였다^^

댓글목록

고채은님의 댓글

고채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감사합니다 13기때 우리도 삼손을 했는대 3등은커녕 등수에 들지도 못했어요

고채은님의 댓글

고채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대'가 아니라,'데'에요

권찬혁님의 댓글

권찬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도짧고너도짧구만뭐

권찬혁님의 댓글

권찬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도짧고너도짧구만뭐

권찬혁님의 댓글

권찬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도짧고너도짧구만뭐

김예흔님의 댓글

김예흔 아이피 127.♡.0.1 작성일

권찬혁 너보단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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