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동혁 (211.♡.28.146) 작성일09-02-02 12:58 조회361회 댓글10건

본문

나는 처음 OT캠프에 갔을때 떨리고 설레었다.


하지만 처음가서 한번에 적응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내가 (권)찬혁으를 알았어도 찬혁이를 빼고69명의 아이들을 알기위해 노력했다. 첫날, 금산에 가서 조도 정하고 방도 정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린하나 찬양 시간에도 진짜 우리가 하나가 된것처럼 재밌고 신나게 찬양을 했다.그리고 저녁에 고 점호를 준비했다. 내가 방장이어서 점호보고를 해야되는데 너무나도 떨렸다. 그래서 점호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점호를 많이 했다. 점호가 끝나고 선생님께서 점호보고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그리고 잠에 들었다.둘째날,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아침운동과 말씀묵상을 하고 밥을 먹었다.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었다.그리고 조금 쉬는시간에 고,이빨닦고 조금 놀다가 브리드홀로 모였다.그리고 독서공부를 하고 점심먹고 공동체훈련을 했다. 공동체훈련에서는 수수께끼도 하고 숨은그림찾기도 했지만 제일 재밌었던건 영화를 보면서 그 상황에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문제를 풀었다. 우리조는 별로 맞추지는 못해지만 정답이 너무 재미있어서 재밌었다.공동체훈련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사사강의를 듣고 스킷드라마를 보고 또다시 마의 점호가 찾아왔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그런지 점호보고가 잘되었다. 그리고 점호를 좀 하고 우리방이 제일 먼저잤다. 그런데 새벽1시30문에 우리를 깨워 찬양을 하면서 오 이기쁨 행사를 했다. 그래서 깜짝 놀랬다.그리고 다시 자고 셋째날,둘째날과 비슷했다. 그리고 메인이벤트 공동체훈련때 순발력게임에서 접시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둘 알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헤어져야하는 것때문에 우리는 너무 슬프고 눈물바다가 되었다. 기도를 열심히 하고 못한과제를 다하니 새벽1시였다.  그래서 점호도 없고 편히 잤다. 그리고 넷째날, 아침예배를 드리고 청소를 한후 또다시 예배를 드리고 점심먹고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6개월 뒤에 마나자고 하고 차에 탔다. 그 친구들과 6개월 후에 만나고 싶다.

댓글목록

최성재님의 댓글

최성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혁이형 나성재야 기억나지? 형아랑 한추억이 기억이 아직도남어 형아랑  밥먹고 형아랑놀고 공부하고 하지만 연극 할때 너무미안해 내가더 잘할수있었는데 ㅋㅋㅋ 우리 사사 리더 스클 에 형재 처럼 잘해보자 형 화이팅 6개월후에는 더의젓한 성재가될께

서동혁님의 댓글

서동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래 성재너 6개월후에 어떻게 되는지 보자 ㅋㅋㅋㅋㅋㅋ 안녕

강민혁님의 댓글

강민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혁이형 나 101호에 울산 강민혁인데 6개월 후에 보자.

강민혁님의 댓글

강민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혁이형 나 101호에 울산 강민혁인데 6개월 후에 보자.

강민혁님의 댓글

강민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혁이형 나 101호에 울산 강민혁인데 6개월 후에 보자.

강민혁님의 댓글

강민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혁이형 나 101호에 울산 강민혁인데 6개월 후에 보자.

강민혁님의 댓글

강민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동혁이형 나 101호에 울산 강민혁인데 6개월 후에 보자.

서동혁님의 댓글

서동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민혁아 나보고 오라고 하지 말고 너랑 나랑 같이 보자.

서동혁님의 댓글

서동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민혁아 나보고 오라고 하지 말고 너랑 나랑 같이 보자.

서동혁님의 댓글

서동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민혁아 나보고 오라고 하지 말고 너랑 나랑 같이 보자.

 
어제 : 1,721, 오늘 : 1,734, 전체 : 2,500,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