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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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은 (59.♡.57.229) 작성일09-02-02 11:13 조회3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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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사학교에 데려다 준 뒤,
나는 무척떨리는 마음으로 뒷자리에 앉았다.
입소예배를 드리고, 팀들을 정했다.
이신선생님께서 팀활동이 많을거라고 하셔서 마음이 설레고,
팀원들의 성격들은 다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팀이 다 정해지고, 이름도 정하고, 조장도 뽑고,
방숙소도 배정받았다.
저녁먹는데, 사사학교 저녁은 정말로 맛있었다,
우린하나시간은 찬양부르고 율동하고,
그다음 전겸도 목사님 설교듣고..
그다음날도 거의 비슷한 날이였지만
공동체훈련도 하고 참 첫째날보다 재미있었다.
나는 사사학교에 들어온것을 참 하나님께 부모님꼐
감사하다. 마지막날에 수료증받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어찌나 친구들하고 떨어지는게
아쉽던지,, 6개월동안이나 떨어져있어야한다.
친구들이 보고싶을것이다.
나는 앞으로 사사리더란 이름에 맞게 행동하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지시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마지막으로 나를 많이 도와준 선생님과
친구들 (손)예은이예진이,호연이,규림이,진영이,등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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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은님의 댓글
손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