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유진 (118.♡.185.190) 작성일09-02-02 10:28 조회320회 댓글0건

본문

나는 OT캠프에 갔다왔다.


그리고 브리드홀 에서 조와 조이름을 정했는데 나의 조 이름은 사무엘 이었다.


다음엔 방을 정하고, 공부하는 법을 배웠다.앞으로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독서시간을 가졌었는데 했는데 다 못 하면남아서 해야 한다고해 너무 떨렸다.그래서 빨리 해야 겠다 라고 생각 하였다.또  영어 태스트를 했었는 데 나는 영어를 아직 잘 몰라서 많이 틀렸을것이다. 


  밤에 점호를 할때 너무 힘들어서 울것 같았다 그대신 근육이 생긴 것 같았다.앞으로도 운동좀해야겠다. 그리고 '오 이기쁨날'을 했는데  그땐 나는 너무 졸려 아무 것도 못했다. OT캠프를 마치기 전 밤에 사랑과 나눔을 했는데 모두 펑펑 울었다.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데 가기 싫었다.


또 마지막 날에 입학증서를 받았다


그리고 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21, 오늘 : 1,731, 전체 : 2,500,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