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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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수 (121.♡.155.84) 작성일09-02-01 19:47 조회51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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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학교에 도착하여 첫만남은 사사강령을 외웠다. 내가 가끔 틀려서 긴장도 돼긴 했지만


 첫만남이라 더욱 열심히 했다. 그래서 하다보니까 익숙해져 쉬워 졌다.


 


'우린 하나' 시간에 '디아코너스(디코)'선생님이 이끄시는 찬양단과 함께 찬양을 했다.


처음이라 긴장도 돼고 목소리가 나오질 안아 뒤로 앞으로 취침등 체력 단련을 했다.


저녘에 점호를 하는데 방장이 '차렷, 경례, 사사 제 000호 일석점호 총인원 8명 현재인원8명


번호시작 1,2,3,4,5,6,7,8 번호끝 일석점호 끝 점호끝' 이라고 보고 하는 것 이었다. 하지만


잘못 하면 엎드려,토끼뜀,45도 다리내려 등 체력 단련이 시작 됀다. 그래서 첫날이라 잠이 안왔다.


 다음날은 아침묵상을 하고 밥을 먹는데 주방장님이 계셨다. 알고보니 사사학교 선배님이었다.


급식실 천장엔 먹을때 마다 한색 씩 늘어났는데


아름다운 무지개가 됐었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1이란 프로그램 에서


문제를 해결할때  정말 공동체가 됀것 같았다 문제도 인상깊고 재밌었다.


다시 점호를 저녘에 하고 자는데 새벽에 누군가 꽹과리를 쳐서 깜~~짝 놀랐다. 정신없이 일어나니까


오 이기쁨!이라는 찬양을 계속 불러서 영문도 모르고 넋나간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알고보니 천국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이었다.


다시 잤다. 이번엔 영어 공부를 했다. 문제는 쉬웠는데 테스트가 어려웠다.


목사님께서 전날 알려주신 독서 과제를16페이지 끝내고 말씀과제14페이지를 끝내니 속이다 시원했다.


저녘에 주제극을 하는데 분장이 재밌었다. 난 골리앗역을 맡았고 성재는졸병 건주도 졸병 예진이누난


해설 또기억 안나지만 한 여자엔 사울 또 한 작은 여자애는 다윗 동혁이형은 이새를 했다.


마지막 사랑과 나눔에서 찬양을부르면 눈물을 흘렸다. 성재를 안아주었는데 으아앙 하고 울음이 터져버렸다. 감동적이면서 감동적이었다. 다음날 수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주께 감사했다.


사사가 돼게 해주심


 


 


 


 


이신선생님 죄송해요 그때 아이디 없어도 됀다고하셨는데 안돼서 고민하다 지금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회원 가입했어요 리더스쿨 가입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게요 모두다 화팅


 


 

댓글목록

김예은님의 댓글

김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 진짜? 주방장님이 사사학교 선배엿어??

리더스쿨님의 댓글

리더스쿨 아이피 127.♡.0.1 작성일

선배 아닌데...그분은 사사학교 주방장님이신데...

최성재님의 댓글

최성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형아 나기억나지? 나성재야 내가좀 까불어서 미안해 ㅋㅋㅋㅋㅋㅋ

박진영님의 댓글

박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진짜? ㅋㅋ 재미있었일이 기억난다.

최성재님의 댓글

최성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형아 잘지내지?

최성재님의 댓글

최성재 아이피 127.♡.0.1 작성일

형아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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