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캠프에 갔었다.

너무 끔찍했었다.

다시는 못가니 다행이다.

내조는 지저스(JESUS)였다.

독서활동도 하고,

오이기쁨도 하고,

기도도 했다(..............................)

처음 갔을때 브리드 홀로 갔다.

그리고 사사강령도 외우고(사실은 다못왜웠다)

사사가도 불렀다.

오이기쁨도 했었다.은혜도받았다.

물에도 빠지고

재미없는 영어시험도 봤다(사실은 너무 쉬었다).

맨마지막날

기록을 깰 생각이었는데

 이신선생님깨서

일찍 끝네게 해주셨다.

나는 씩씩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사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