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수빈 (115.♡.146.27) 작성일17-10-07 11:48 조회794회 댓글0건

본문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커피를 타 드렸고, 식사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엄마께서는 아무 반응도 안 하셨고, 저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22, 오늘 : 1,645, 전체 : 2,51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