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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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현 (211.♡.5.136) 작성일09-02-03 12:31 조회40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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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말로만듣던 사사학교에갔다. 긴장이 된나머지 사사강령을잊어버렸다.


 입소예배가 끝나고 방을 정해주었다.우린106호 였다.그리 방원이싫진 않았다.


점호는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 조는 다니엘 인데 시작부터 불길한 예감이들었다.        공동체 훈련은 그저 그랬었다.   독서학습 할뗀 겁이 났었다.


 바로 다 못 하면 입학을 못 한다고  했기때문이다.             헤어질 때는 너무 슬펐다.ㅠ.ㅠ   만난 형들이랑 정이 들어 6개월 뒤에 만나는게 어려울것 갔았다.


목사님 의 말씀이맞는거갔다. 아쉬운 마음도 들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나는 마음에 다짐을 하고 아쉬운 마음의로 집의로 갔다 . 지금도 생각 하면 슬프다.                           


                                                                                  

댓글목록

고채은님의 댓글

고채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실ot 캠프간사람들은 3박4일만 잘마치면 그냥 다 받아요;;;?

임한결님의 댓글

임한결 아이피 127.♡.0.1 작성일

형  나  임한결 이야

문병진님의 댓글

문병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ㅎㅎ안녕 주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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