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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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정 (121.♡.141.205) 작성일09-02-03 11:11 조회38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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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내가 사사학교에 처음 온 날이다 ...


너무 떨리고 긴장되어서 내가 이 캠프를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는 브리드홀이라는 곳으로 갔다


브리드홀은 정말 넓었다


우리71명이 다 들어가고도 남았으니까 말이다


입소예배를 드리고 방 배정을 밭았다


우리는206호였다...


그리도 조를 짯다.


우리조는  하리언니,예은이, 박주호,등등 8명이 모여서 다윗 조라고 했다


그렇게 4박이 지나고...


갈 시간이 되었을때 왜 이렇게 울컥 하던지....


결국  버스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엄마를 본다는 기쁨과 이제 해어지면 6개월동안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의 눈물이였다....


점호도 받고...찬양도 하고... 친구들과 놀고...


처음엔 가기 싫었는데 지금은 아쉬움 100배다.


얘들아...언니 오빠들.... 지금은 너무 보고 싶다...


하리언니!! 보고 시퍼!!

댓글목록

리브가님의 댓글

리브가 아이피 127.♡.0.1 작성일

^^ 선생님도 유정이 보고싶단다...

전하리님의 댓글

전하리 아이피 127.♡.0.1 작성일

유정아 안녕~~~ 하리언니야 언니도 유정이 보고 싶어 ^^

윤예은님의 댓글

윤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유정이 언니 나 예은이야.. 나 언니 많이 보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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