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있는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위의 글처럼 모든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사사를 위해 열심히하고 있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해 주세요.. 하나님 계획 가운데 준비된 사사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누군지 알고 싶다....

감동이 되네요.지금 함께 하고 있을 우리 예희에게도 사랑의 힘을 보내고 싶습니다.모두 승리하고 돌아오길 기도 드리며 너무 대견한 모습에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이 되네요.지금 함께 하고 있을 우리 예희에게도 사랑의 힘을 보내고 싶습니다.모두 승리하고 돌아오길 기도 드리며 너무 대견한 모습에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이 되네요.지금 함께 하고 있을 우리 예희에게도 사랑의 힘을 보내고 싶습니다.모두 승리하고 돌아오길 기도 드리며 너무 대견한 모습에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이 되네요.지금 함께 하고 있을 우리 예희에게도 사랑의 힘을 보내고 싶습니다.모두 승리하고 돌아오길 기도 드리며 너무 대견한 모습에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진짜 감동이다... 잘 썼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 학교는 그렇게 강압적이지 않아. 우리학교에 들어오기 앞서 이런 훈련을 몸에 익혀야지 우리 학교에 들어와서 힘들지 않고 적응도 잘 하고 잘 지낼 수 있어. 물론 나도 이런 훈련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는 아주 가끔씩 하니깐 걱정

글을 잘쓴거 보니 글쓰는 재주가 있네?ㅎㅎ

진짜 감동했고 나도 저 사사리더처럼 점호가 너무힘들어서 견디지 못하고 잠잘때 운적이 있는데 같은 방에서 자던 사사리더들이 왜울었냐고 위로를 해주었지만 부모님이 보고싶고 점호가 너무 힘들었던지라....

. . .기압훈련이 뭐지...?? 근데 잘썼어요 > -<

제가 입학선발캠프를 할 때가 떠오르네요~ 비록 힘들고 지쳤지만 입학선발캠프를 마치고 돌아올 때는 많은 것을 깨닫고 다시 결단할 수 있었답니다. 입학선발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결단하는 사사리더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2009년에 들어올 09학번이 기대

사사학교 선배님들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셨네요^^ 이 감상문이 제 감상문은 아니지만 앞으로 합격 결과가 나오는 기간까지 사사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다는 기도제목과 입학을 위해 세워주신다는 기도제목 등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09

09학번 화이팅!!!

아...무지 잘썼다.실명을 공개했으면...

사사가 된다고 나아온것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겠지만 저런 마음가짐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알아요 부모님 보고싶어서 눈물이 핑~하고 돌때 처음에는 철없이 울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나의 기도가 되더라구요 사랑하는 예비사사형제자매

와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