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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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찬 (121.♡.221.247) 작성일09-02-05 16:24 조회37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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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갔을땐 너무 무섭고 어머니와 떨어져서 생활하는게 너무힘이 들었다.


점호시간에 선생님들이 2층까지 올라가라는게 너무힘이들었다.


그리고 사사과제를 할때 새벽 12시에 잤는게 생각이 난다. 이 때는 매우 힘이 들었는데 이제는  선생님 친구 심지어 교장선생님도 보고 싶어진다.


OT캠프 저번과 지금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가기 싫다고 어머니께 메달린 것이 지금은 매우감사하게느껴진다.


 사사학교 꼭 입학하고 싶다!!!.

댓글목록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새벽12시가 아니고 밤12시 아니에요? 오타인것 같은데;;;; 하지만 저도 거의 그?는데 사사OT캠프때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 물음표 오타다;;;;;; 나도 오타네 ㅋㅋㅋ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하고 물음표 그담 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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