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기사사리더 조나단이라고 합니다.

제가사사오티캠프를 다녀왔을때 참많은걸 느꼈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게 하나님께서 사사로 부르셧다는것도,감사했구요

또,제가 사사가 될수있게 응원해주신 가족들,선생님들,또 엑스파일언니오빠들

등등여러분들에게 참 감동했고,고마웠답니다....

제가 3박4일캠프를 보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공동체 훈련이었어요.

특히영화를보면서 그 뒤에 일어날일을 상상해서 쓰는게임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또 재미있었던 일은 우린하나시간이예요 맨 처음엔 쑥스러워서 율동도 못하고,찬양도 개미만한 목소리로 부르고 그래서 재미도 없었는데 둘째날이 되니까너무편안한거예요 그래서 첫째날보다는 더 율동도 크게크게하고,찬양도 열심히 불렀답니다.....

이런 좋은캠프에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시간은 오이기쁨! 시간 이었어요.

아니 자는데 갑자기 선생님들이 변장해서 깨우는데 무슨 꿈을 꾸는것 같았습니다...얼마나 웃기던지....아직도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잠을 깨워서 짜증이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일도 다 한동안의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서

참행복하답니다.

사사의 리더가 된순간

이순간이 바로 저에겐 생에 가장 기쁜날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참 재밌고,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물론 많이 힘들고,집에 가고싶었지만...

옆에서 든든한어깨가 되어주는 사사 다니엘조 친구들과,하리와희연이

그리고 전겸도목사님과 많은 선생님들덕분에 힘을 엊었고 덕분에 멋진 비젼하나가 생겼답니다...사사 이 두글자 제겐너무나도 소중하고,뜻 깊은 단어입니다

친구들아6개월 뒤에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사리더가 될수있게 좋은모습으로 만나자!!! 목사님 선생님들도 너무나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