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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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예은 (115.♡.227.98) 작성일09-02-06 18:14 조회3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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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가 캠프에 가라고 해서 갔지만, 즐거웠다.


처음에는 떨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점호였다. 그때 점호할때는 다리가 많이 아팠다.


그리고, 같은방을 쓴 정혜언니, 다윗조의 유정이 언니, 하리언니등등..


내게 너무 잘해주었다. 보고 싶다. 언니들은 잘있을까??


선생님두 보고 싶다.

댓글목록

김혜연님의 댓글

김혜연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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