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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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흔 (125.♡.135.48) 작성일09-02-06 15:40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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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T캠프에 가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많은 걸 배웠다.


 


우선 OT캠프에가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들을 써보겠다


 


먼저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연극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 역할을 맡았다 우리조는 아브라함과 그에


 부인사라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함께 네게브지방으로 가는 내용이다.


 


내게지방으로 가는 도중에 맨체스턴 유나이트 깡패가나타나 아브라함의돈을


가저가려는 내용이다.


 


 연극이 시작되고 맨체스턴깡패가 나타날때 71명의 웃음 소리가


크게들려왔다.


 


 그리고 연극이 끝나고 자리에 앉지고나서 100%로 1등이라고 확신하였다 허나 그말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래도 2등3등이라도 되겠지라고 믿었지만 2등3등도 되지못하였다 그래서 우리조는 실망했하였다.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한거만으로도 만족한다.


  


 X-FILE 선배들이연기했던 연극도 재밌었다.


 


이제 내가 어떤 프로그램 했는지써보겠다.


 


어떤프로그램들이 이었는가 공동체훈련,점호,사랑과나눔,오이기쁜,우린하나,


등등 많이 있었서다. 


 


나는 프로그램에서 공동체훈련에서 막고 때리는 것을 했다.


우리조에서 내가 나갔서


 


준결승까지 올라갔지만 준결승에서 지고 말았다.나는 아쉽다 그리고


사무엘조에게 미안했다.


 


그래도 우리 조는 잘했다고 해줬다.


 


그리고 캠프에서 조금 힘들었던 것은 점호였다.


 


점호에서 체력훈련을 해서 살이 빠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아침에 여섯시 반에 일어나는 것이 조금은 귀찮았다.


 


그리고 밥도 아주 맛있었다 허나 밥을 먹기는 간단하지만 식사구호를 크게외쳐야 밥을맛있먹을수있다.


 


밥을 먹고 나서 브리드홀에 가서 우리는 하나 시간에서 찬양을 무지하게 했다.


 


셋째날 밤에 아주 골치였던 것은 열두시가 넘도록 말씀묵상을 한 것이다.


 


 이신선생님의 말씀으로는칠기 선배들은 다섯시 반이 기록이었다.


 


그말을 듣고 2시반에는 꼭 자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하였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정말로 2시안에 잠자리에 들었다.


 


이제 내가 캠프에가서 느낀점을 써보겠다.


 


士師학교에 가서 선배들이랑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


 


士師학교에는 좋은 선배들이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도 언젠가 그곳에서 좋은 선배와 친구가 되고싶다.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士師학교를 갔다.


 


누나가 그곳에 다니고있기는 하지만 아직 나는 아무것도 그곳에 대해


알지못했고 또 알고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번 캠프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士師라는것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나는 士師가 여호와의 군대라고 생각한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힘든일이 닥칠때마다 해결해나가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나도 士師학교를 통해서 여호와의 군대가 되고싶다.


 


아직 졸업을 2년을 두고 사사학교를 다니고있는 우리누나처럼


나도 士師가 되기위해 준비와 노력을 쌓고싶다.


 


나를 캠프에 보내주신 부모님과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一2009 2월6일一


이상                                                                                   예흔사사리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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