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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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병진 (220.♡.65.217) 작성일09-02-08 16:39 조회3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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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프가기 전부터 왜 그곳에 가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가기 싫은 마음에
엄마께 떼를 쓰기도 했다. 광주까지는 엄마가 데려다 주셨지만 광주에서
대전까지는 동생과 친구랑 가게 되었다. 마음이 안좋긴 했지만 버스를
타고 금산에 가서 처음와서 좀 떨렸지만 사사 강령도 잘 외웠고 선서도
잘하고 노래도 부르니 무척 재미있었다. 그래서 조금 익숙해졌다.
밥먹을때 주방장님도 부르고조이름도 만들었다. 우리조 이름은 기드온이다.
아는 사람도 조금있다.점수는 일등이었는데 형들 때문에 많이 깍겼다.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응원을 많이해 점수가 조금 높아졌다. 밤마다 점호를 하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고 땀도 많이났다.
잠자다 떨어져서 무릅을 다쳤다.아팠지만 자는 사람들 깰까봐 꾹 참았다.
아침운동도 하고 찬양도 했다. 말씀묵상과 독서가 할게 많아서 정확하고
빠르게 해야한다.공동체 훌련은 영화를 보고 영화를 대해서 문제를
내는 것이다. 문체가 조금 어려워서 많이 틀렸다. 웃긴 영화도 나오고
위험한 영화가 나왔다. 다른문제도 복잡한 문제가 많이 나왔다.
문제풀면서 응원점수도 많이 받아 다해서 300점이 넘었다.
많은 점수는 아니지만 힘들게 모은거다.
강이있는데 물이 얼어서 큰 돌로 얼음을 깼다. 근데 큰돌로 던지다가
어떤애가 맞았다. 그래서 우리조 어떤형이 그곳에 있어서 점수가 많이
깍겼다. 기분이 무척 안좋았다.
캠프에 가니 즐겁고 재밌었다.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마음이
슬프다. 이제6개월에 만나니 빨리 만나고 싶다.선생님도 빨리만났으면
좋겠다.^^ㅋㅋ
2009월 2월 8일 일요일 문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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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진님의 댓글
문혜진 아이피 127.♡.0.1 작성일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