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사사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꼭 사사리더가 되고 싶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사로 불러 주셨다.

나는 캠프때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기도도 많이 하고 찬양도 많이 불렀다. 나는 캠프가 너무너무 좋았다.

그래서 부모님과 처음으로 떨어져 있었어도 시간이 참 빨리 갔다.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특히 이신선생님, 최상훈선생님, 디코선생님,김경미선생님,리브가선생님이 생각난다.

나는 꼭 사사리더가 되어 사사학교에 다니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께 사사로 쓰임받고 싶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기도한다.

어서 또 사사캠프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