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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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성 (221.♡.153.243) 작성일17-10-03 23:10 조회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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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을 따라서 밤을 따러 갔다.
부모님께서는 밤나무를 흔들어 재끼시고 나는
나무 아래에서 밤송이를 맞으며 밤송이를 깠다.
부모님을 도와드리니 정말 뿌듯하고 부모님도 좋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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