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어제,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태웅 (203.♡.207.106) 작성일17-10-03 09:04 조회825회 댓글0건

본문

HY~ 안녕하세요. 저는 30기 사사리더 이태웅 이라고 해요.
제가 삶과제 어제 꺼를  못 올렸어요. 그래서 좀 길 수도 있지만 즐겁게 봐 주시기를 바래요~

어제: 어제는 저녁에 반찬 뚜껑을 닫고 상도 닦고 반찬을 냉장고에 넣어서 도와드렸더니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고 아빠에게 그 일을 알렸더니 용돈 3만원을 주셨습니다.

오늘: 수저를 상에다 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14, 오늘 : 1,579, 전체 : 2,51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