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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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지 (118.♡.98.179) 작성일09-03-03 21:10 조회4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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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수지 오빠 진호인데요 수지 아이디로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제 동생 수지가 체를 제대로 걸려서 토를 3번이나 하고 설사를 계속하며 그렇게 고통스러워 해서 사사과제를 못하고 자야할것 같아 오늘 못한다고 합니다. 밀린것은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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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진호가 오빠 역할을 제대로 하는구나! 수지가 빨리 건강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리브가님의 댓글
리브가 아이피 127.♡.0.1 작성일그래.. 진호야 알았단다.. 우리 수지가 많이 아프구나.. 이렇게 알려줘서 고맙고, 오늘 오후에 통화하는 날인데 수지가 많이 아프다니 오늘 전화안한다고 알려주렴.. 수지가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
고채은님의 댓글
고채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