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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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은 (118.♡.164.23) 작성일17-10-09 14:19 조회8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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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머니는 요리를 도와 드렸고 할아버지는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를 도와 드리다 보니 너무 어지러운게 많았습니다.
엄마들이 요리할 때 못하는 부분도 있고 잘 하는 부분이 있는게 왜 그런지 깨달았다.
그리고 할아버지 안마를 해드렸는데 시원하다하였고 아빠를 해드리니까 아프다고
하였다. 깨달았다. 나이가 들어 늙으면 뜨거운 물이 시원해지고 주먹으로 세게 해도
시원하다. 하니까 늙으면 뜨거운거나 맞는 거로 죽지는 않고 나이가 들어서
죽을 것 같다.
그런데 할머니를 도와 드리다 보니 너무 어지러운게 많았습니다.
엄마들이 요리할 때 못하는 부분도 있고 잘 하는 부분이 있는게 왜 그런지 깨달았다.
그리고 할아버지 안마를 해드렸는데 시원하다하였고 아빠를 해드리니까 아프다고
하였다. 깨달았다. 나이가 들어 늙으면 뜨거운 물이 시원해지고 주먹으로 세게 해도
시원하다. 하니까 늙으면 뜨거운거나 맞는 거로 죽지는 않고 나이가 들어서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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