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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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웅 (203.♡.207.106) 작성일17-10-03 09:04 조회8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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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안녕하세요. 저는 30기 사사리더 이태웅 이라고 해요.
제가 삶과제 어제 꺼를 못 올렸어요. 그래서 좀 길 수도 있지만 즐겁게 봐 주시기를 바래요~
어제: 어제는 저녁에 반찬 뚜껑을 닫고 상도 닦고 반찬을 냉장고에 넣어서 도와드렸더니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고 아빠에게 그 일을 알렸더니 용돈 3만원을 주셨습니다.
오늘: 수저를 상에다 놨습니다.
제가 삶과제 어제 꺼를 못 올렸어요. 그래서 좀 길 수도 있지만 즐겁게 봐 주시기를 바래요~
어제: 어제는 저녁에 반찬 뚜껑을 닫고 상도 닦고 반찬을 냉장고에 넣어서 도와드렸더니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고 아빠에게 그 일을 알렸더니 용돈 3만원을 주셨습니다.
오늘: 수저를 상에다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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