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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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보 (221.♡.103.86) 작성일09-05-09 08:27 조회3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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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의 일을 하니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는지 알 수 있었다. 빨래, 설거지 집안청소 구석구석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하지만 해야하는 일을 해야하는 우리 엄마. 내가 하루동안 겪어봐서 알 수 있었던 힘든일. 집안 일! 앞으로도 엄마를 도우고 항상 옆에서 힘든일이 있을때 도와드려야 겠다


 


내가 한일


설거지, 어버일 노래부르기,  등등


 


 


 


선생님 제가 친척집에서 핸것을 적었습니다. 여기서는 한글 2005라서 삶과제가 안뜨거든요 아는것 적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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