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엽 (122.♡.193.45) 작성일09-05-11 18:32 조회30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부모님에게 난 꽃을 주었다. 엄마와 아빠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우셨다. 그리고는 난 엄마,아빠에게 어깨를 주물러 주쟈 엄마,아빠는 고맙다고 하서 난 정말로 기뻣다. 그리고는 내 방도 청소를 하고, 또 리틀비버라는 영화를 대전에서 보고 또 가족과 함께 바닷가도 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