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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정환 (116.♡.177.79) 작성일09-05-11 17:06 조회3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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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
저는 부모님께 편지와 카네이션 어버이 날 이라서 쿠폰을 드리고
부모님을 위해 제 다짐을 말씀 드렸고
부모님에게 부모님을 위해 상장을 드렸다.
부모님은 기뻐하셨고 어제 안마 쿠폰으로 저는 엄마어깨를
주물러 드렸더니 엄마의 어께가 많이 뭉쳐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에도 주물러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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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드림님의 댓글
정드림 아이피 127.♡.0.1 작성일흐억~~ 눈물이 다 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