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예진 (58.♡.56.43) 작성일17-10-07 18:43 조회811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9기 박예진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고 엄마는 시원하다고 하였습니다.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71, 오늘 : 1,619, 전체 : 2,51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