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11기 사사리더 최하람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싶진 않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쓰게 됬네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논란이 되고 있는 댓글 사건들을 보며 가슴이 아파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겠습니다.)

사사리더들은 세상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어떠한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사람들과 구별되게 말이죠.

그래서 사사학교라는 중요한 학교를 만드셨고 그 안에서 새로운 사사리더들이 성장해서 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수 있게 말이죠.

그런데 하나님의 중요한 일을 맡으실 우리 모든 사사리더들이 서로에게 화를 내고 한다는 것은 세상사람들과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 까요?

서로에게 화를 내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만든 신경계중 하나가 반응해서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만 우리가 나중에 사사학교에 들어가면 모두 공동체 생활을 할 터인데 그것을 참지 못하면 안되겠지요.

또,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도배 등 않 좋은 글이 많은데요.

그 글은 정말 실수 일 수도 있고 고의 일 수 도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사사리더님들이 터치 할 수 는 없는 것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괜찮다만 그 사사리더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그러는 것을 보고 저보다 훨씬 가슴아파 하실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을 죽이고 살린 하나님의 소중한 한 사람 한사람이 상처 받을 수도 있고 또 그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당연히 슬프시지 않으시겠습니까?물론 선생님들도 가슴이 아프시겠지만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가 다함께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사람인데 더욱더 즐겁게 생활하자는 의미로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이 맞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사리더 님들을 위해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다른 사사리더들이 댓글 때문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것을 안하는 것이 더욱 좋은일일테니까요.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11기 사사리더 최하람

사사란.......?

사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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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는 존경을 받는 "인격자" 입니다.
사사는 각분야의 "지도자" 입니다.
사사는 비전을 가진 "꿈꾸는 자"입니다.
사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혁자" 입니다.
사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