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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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균 (218.♡.209.112) 작성일09-06-12 20:13 조회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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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르른6월의 사사동산이 그리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지우, 혜빈이는 무엇을 할까?  사사동산의 꿈돌이들...


그리고 사사동산의 선생님들의 하루일과도 떠 올려 봅니다.


 


지금은 오늘 지우가 눈물을 흘리며 썻다는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가 자라나는 소리가 이곳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아직 그 내용은 모르지만 어떤 것이라도 그것은 어루만지는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승리하세요.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과 사랑하는 사사동산 섬김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첨가- 소개드렸던 사이트 참고 서울서북노회교역자부인회


 http://cafe.daum.net/wife  우리들의 이야기-최화진교수/만남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보여주진 마시고요.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사사학교에서 초청할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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