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기행문 여기다 썼어여(조금 못한것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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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빛찬 (112.♡.35.146) 작성일17-11-25 11:23 조회1,18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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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점핑데이라서 아는 사림이 많을 거 같아 더 기대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서 출발하는데 이번엔 31기 사사들이 오니까 제가 선배로서 더 모범을 모여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이제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다른 사사들이 한명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까 다른 사사들이 와서 다행이였어요. 그래고 이제 가장 먼저 진주성을 갔는데 진주성 입구를 보니까 진주성을 만든 사람들이 정말 힘들었을 거 같고 이 진주성이란 곳에서는 어떤 역사가 잇을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국립진주 박물관을 먼저 들어 갔는데 그곳에서 이순신에 대한 역사를 배웟는데 이순신이 훌륭하고 우리나라를 지키신 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더 자세하게 배우니까 이순신장군님이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한 분인지 알게 되었어여 . 그러고 나서 저녁을 뷔페 에서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고 또 다른 사사랑 빨리 먹기 시합을 해서 재밌고 또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에 가서 이(순)진 쌤이 이순신 장군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제가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오히려 더 많은걸 배우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12척에 배로 싸우는 내용을 알게 되었을떼 저도 힘들거나 포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이순신 장군님처럼 포기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2일차 시작)숙소에서 일어났는데 쌤이 좀 일찍 깨워서 일어나다고 몰르고 벽에 부딧쳐서 혹이 조금 낫어여 그리고 다 씻고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통영 전통시장에가서 많은 해물에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제가 해물을 좋아해서 웬만한거 알아보았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저도 모르는게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재미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루지를 타러 갔는데 엄청 빨르고 한번 타는게 길어서 재미있었고 다른 사사들이랑 시합을 했는데 처음에 늦게 시작해서2등을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루지도 재미있지만 루지는 그냥 재미만 있는거고 다른것들에 조금더 집중을 해야겟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 갔는데 그곳에서 주기철 목사님에 대해서 배우게 됬는데 제가 사실 주기철 목사님을 잘 몰라서 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주기철 목사님이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사참배를 거절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저였으면 신사참배를 바로 했을거 같은데 주기철 목사님이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사사로서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어야 겠어요.(이제 3일차 아이고 힘들다 ㅋㅋ)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조금 피곤했어요. 그리고 바로 여수로 갔는데 여수로 가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버스에서 남은 책자 하고 종이로 드래곤을 만들고 있는데 ㅇㅈㅅ이라는 사사가 드래곤을 접어달라고 해서 총 10개를 접어서 팔이 파질 뻔했어요(지금 생생 ㅋㅋ)그리고 여수에 도착해서 이순신 광장에 갔는데 그곳에서 선생님이 내신 미션을 했는데 그 미션을 하고 나서 김밥식당에 가서 점심으로 저는 라면을 먹엇는데 제가 라면을 4,5달 동안 못 먹어서 라면을 먹었을떼 맛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러고 나서 아쿠아 플라넷을 갔는데 조에서 남자 여자로 나눠서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경진이가 아쿠아 플라넷을 많이 가서 많이 설명을 해주었는데 설명을해주니까 더 재밌었고 다른 조는 가보지 못한 곳도 다 가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갔는데 그곳에서 신기한걸 많이 봤던거 같고 조원 2명이 실종돼서 대략30,40분정도 찾아다녔는데 다행히 찾아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기념품을 샀는데 너무 비싸서 딱 하나를 샀어여(그것도 겨우겨우 ) 산건 뱀이 엿는데 그 뱀을 시몬이도갔고있었는데 휘둘르다가 하루만에 눈이 하나가 해적이 되서 시몬이는 뺐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저는 그 뱀을 바로 가방안에 넣었어여 (ㅋㅋ) 그리고 여수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 갔는데 거기서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됬는데 손양원 목사님은 두아들이 있는데 선교를 하다가 총살 당했는데 그런데도 손양원 목사님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모습을 보고 저도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사사캠프에서 재밌고 좋은 것들을 알게 해주시는 사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매번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여^3^ 끝 진짜 손아파여 ㅋㅋ 이거 쓴는데 거의40분걸렸네여 ㅋㅋ 여러분들도 기행문 써보세여(힘들지만ㅋㅋ)그럼 바이바이염 ㅎ3ㅎ

댓글목록

박빛찬님의 댓글

박빛찬 아이피 112.♡.35.146 작성일

댓글에도 달아서 총 1시간20분걸렸네여 ㅠㅠ 이제 좀 쉬어야지 휴휴

홍재현사사리더님의 댓글

홍재현사사리더 아이피 122.♡.37.107 작성일

ㅇㅈㅅ 사사리더 ㅋㅋ
이(순)진 쌤 ㅋㅋㅋㅋㅋㅋㅋ

조한빈님의 댓글

조한빈 댓글의 댓글 아이피 121.♡.39.15 작성일

ㅋㅋ

최수혁님의 댓글

최수혁 아이피 1.♡.128.70 작성일

이번 캠프는 점핑데이라서 아는 사림이 많을 거 같아 더 기대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서 출발하는데 이번엔 31기 사사들이 오니까 제가 선배로서 더 모범을 모여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이제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다른 사사들이 한명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까 다른 사사들이 와서 다행이였어요. 그래고 이제 가장 먼저 진주성을 갔는데 진주성 입구를 보니까 진주성을 만든 사람들이 정말 힘들었을 거 같고 이 진주성이란 곳에서는 어떤 역사가 잇을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국립진주 박물관을 먼저 들어 갔는데 그곳에서 이순신에 대한 역사를 배웟는데 이순신이 훌륭하고 우리나라를 지키신 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더 자세하게 배우니까 이순신장군님이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한 분인지 알게 되었어여 . 그러고 나서 저녁을 뷔페 에서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고 또 다른 사사랑 빨리 먹기 시합을 해서 재밌고 또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에 가서 이(순)진 쌤이 이순신 장군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제가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오히려 더 많은걸 배우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12척에 배로 싸우는 내용을 알게 되었을떼 저도 힘들거나 포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이순신 장군님처럼 포기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2일차 시작)숙소에서 일어났는데 쌤이 좀 일찍 깨워서 일어나다고 몰르고 벽에 부딧쳐서 혹이 조금 낫어여 그리고 다 씻고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통영 전통시장에가서 많은 해물에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제가 해물을 좋아해서 웬만한거 알아보았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저도 모르는게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재미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루지를 타러 갔는데 엄청 빨르고 한번 타는게 길어서 재미있었고 다른 사사들이랑 시합을 했는데 처음에 늦게 시작해서2등을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루지도 재미있지만 루지는 그냥 재미만 있는거고 다른것들에 조금더 집중을 해야겟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 갔는데 그곳에서 주기철 목사님에 대해서 배우게 됬는데 제가 사실 주기철 목사님을 잘 몰라서 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주기철 목사님이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사참배를 거절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저였으면 신사참배를 바로 했을거 같은데 주기철 목사님이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사사로서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어야 겠어요.(이제 3일차 아이고 힘들다 ㅋㅋ)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조금 피곤했어요. 그리고 바로 여수로 갔는데 여수로 가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버스에서 남은 책자 하고 종이로 드래곤을 만들고 있는데 ㅇㅈㅅ이라는 사사가 드래곤을 접어달라고 해서 총 10개를 접어서 팔이 파질 뻔했어요(지금 생생 ㅋㅋ)그리고 여수에 도착해서 이순신 광장에 갔는데 그곳에서 선생님이 내신 미션을 했는데 그 미션을 하고 나서 김밥식당에 가서 점심으로 저는 라면을 먹엇는데 제가 라면을 4,5달 동안 못 먹어서 라면을 먹었을떼 맛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러고 나서 아쿠아 플라넷을 갔는데 조에서 남자 여자로 나눠서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경진이가 아쿠아 플라넷을 많이 가서 많이 설명을 해주었는데 설명을해주니까 더 재밌었고 다른 조는 가보지 못한 곳도 다 가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갔는데 그곳에서 신기한걸 많이 봤던거 같고 조원 2명이 실종돼서 대략30,40분정도 찾아다녔는데 다행히 찾아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기념품을 샀는데 너무 비싸서 딱 하나를 샀어여(그것도 겨우겨우 ) 산건 뱀이 엿는데 그 뱀을 시몬이도갔고있었는데 휘둘르다가 하루만에 눈이 하나가 해적이 되서 시몬이는 뺐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저는 그 뱀을 바로 가방안에 넣었어여 (ㅋㅋ) 그리고 여수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 갔는데 거기서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됬는데 손양원 목사님은 두아들이 있는데 선교를 하다가 총살 당했는데 그런데도 손양원 목사님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모습을 보고 저도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사사캠프에서 재밌고 좋은 것들을 알게 해주시는 사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매번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여^3^ 끝 진짜 손아파여 ㅋㅋ 이거 쓴는데 거의40분걸렸네여 ㅋㅋ 여러분들도 기행문 써보세여(힘들지만ㅋㅋ)그럼 바이바이염 ㅎ3ㅎ
라고 이정도 쓰셨으면  많이 쓰셨내요~

오진성님의 댓글

오진성 아이피 124.♡.46.254 작성일

ㅎㅎㅎㅎ
ㅇㅈㅅ
    나

허서현님의 댓글

허서현 아이피 121.♡.151.156 작성일

엄청 나게 길다.ㅋㅋ

조한빈님의 댓글

조한빈 아이피 211.♡.13.12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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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점핑데이라서 아는 사림이 많을 거 같아 더 기대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서 출발하는데 이번엔 31기 사사들이 오니까 제가 선배로서 더 모범을 모여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이제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다른 사사들이 한명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까 다른 사사들이 와서 다행이였어요. 그래고 이제 가장 먼저 진주성을 갔는데 진주성 입구를 보니까 진주성을 만든 사람들이 정말 힘들었을 거 같고 이 진주성이란 곳에서는 어떤 역사가 잇을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국립진주 박물관을 먼저 들어 갔는데 그곳에서 이순신에 대한 역사를 배웟는데 이순신이 훌륭하고 우리나라를 지키신 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더 자세하게 배우니까 이순신장군님이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한 분인지 알게 되었어여 . 그러고 나서 저녁을 뷔페 에서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고 또 다른 사사랑 빨리 먹기 시합을 해서 재밌고 또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에 가서 이(순)진 쌤이 이순신 장군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제가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오히려 더 많은걸 배우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12척에 배로 싸우는 내용을 알게 되었을떼 저도 힘들거나 포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이순신 장군님처럼 포기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2일차 시작)숙소에서 일어났는데 쌤이 좀 일찍 깨워서 일어나다고 몰르고 벽에 부딧쳐서 혹이 조금 낫어여 그리고 다 씻고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통영 전통시장에가서 많은 해물에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제가 해물을 좋아해서 웬만한거 알아보았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저도 모르는게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재미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루지를 타러 갔는데 엄청 빨르고 한번 타는게 길어서 재미있었고 다른 사사들이랑 시합을 했는데 처음에 늦게 시작해서2등을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루지도 재미있지만 루지는 그냥 재미만 있는거고 다른것들에 조금더 집중을 해야겟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 갔는데 그곳에서 주기철 목사님에 대해서 배우게 됬는데 제가 사실 주기철 목사님을 잘 몰라서 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주기철 목사님이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사참배를 거절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저였으면 신사참배를 바로 했을거 같은데 주기철 목사님이 그렇게 하나님을 따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사사로서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어야 겠어요.(이제 3일차 아이고 힘들다 ㅋㅋ)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조금 피곤했어요. 그리고 바로 여수로 갔는데 여수로 가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버스에서 남은 책자 하고 종이로 드래곤을 만들고 있는데 ㅇㅈㅅ이라는 사사가 드래곤을 접어달라고 해서 총 10개를 접어서 팔이 파질 뻔했어요(지금 생생 ㅋㅋ)그리고 여수에 도착해서 이순신 광장에 갔는데 그곳에서 선생님이 내신 미션을 했는데 그 미션을 하고 나서 김밥식당에 가서 점심으로 저는 라면을 먹엇는데 제가 라면을 4,5달 동안 못 먹어서 라면을 먹었을떼 맛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러고 나서 아쿠아 플라넷을 갔는데 조에서 남자 여자로 나눠서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경진이가 아쿠아 플라넷을 많이 가서 많이 설명을 해주었는데 설명을해주니까 더 재밌었고 다른 조는 가보지 못한 곳도 다 가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갔는데 그곳에서 신기한걸 많이 봤던거 같고 조원 2명이 실종돼서 대략30,40분정도 찾아다녔는데 다행히 찾아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기념품을 샀는데 너무 비싸서 딱 하나를 샀어여(그것도 겨우겨우 ) 산건 뱀이 엿는데 그 뱀을 시몬이도갔고있었는데 휘둘르다가 하루만에 눈이 하나가 해적이 되서 시몬이는 뺐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저는 그 뱀을 바로 가방안에 넣었어여 (ㅋㅋ) 그리고 여수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 갔는데 거기서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됬는데 손양원 목사님은 두아들이 있는데 선교를 하다가 총살 당했는데 그런데도 손양원 목사님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모습을 보고 저도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사사캠프에서 재밌고 좋은 것들을 알게 해주시는 사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매번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여^3^ 끝 진짜 손아파여 ㅋㅋ 이거 쓴는데 거의40분걸렸네여 ㅋㅋ 여러분들도 기행문 써보세여(힘들지만ㅋㅋ)그럼 바이바이염 ㅎ3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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