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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진 (58.♡.56.43) 작성일17-10-07 18:43 조회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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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9기 박예진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고 엄마는 시원하다고 하였습니다.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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