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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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성 (221.♡.153.243) 작성일17-10-03 23:10 조회8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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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을 따라서 밤을 따러 갔다.
부모님께서는 밤나무를 흔들어 재끼시고 나는
나무 아래에서 밤송이를 맞으며 밤송이를 깠다.
부모님을 도와드리니 정말 뿌듯하고 부모님도 좋아 하셨다.
부모님께서는 밤나무를 흔들어 재끼시고 나는
나무 아래에서 밤송이를 맞으며 밤송이를 깠다.
부모님을 도와드리니 정말 뿌듯하고 부모님도 좋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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