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 하루를 정리하며 -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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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211.♡.12.3) 작성일09-07-22 23:06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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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 하루를 마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추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따뜻한 아침, 좋은 아침을 주세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란 말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난 사사강령중 하나예요.


아침체조에 나가는데 하나 되지 못한 가운데 벌을 받았습니다.


상쾌한 아침이 되어야 말씀 묵상을 할 때 집중이 잘 될 거예요.


말씀묵상을 하는데 2단계에 나온 질문을 묵상하면서 저는 어떻게 죄를 도말하였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저는 기도를 할 때와 찬양을 할 때에 죄를 도말하는 것 같아요.


오늘 GT를 한 것과 같아요.




사사학교의 육의 양식(식사)은 몸에 좋은 것 같아요.


하루 일을 할 때에 몸에서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 집중을 더 잘 할 수 있어서


사사학교 생활방식에 적응이 더 잘 되요.


오늘 강의를 들었는데 저는 하나님이 불러온 사람이에요.


하나님 제에게는 무슨 사명을 주든지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나님 영어리딩을 하는데 좀 더 특별한 방식이었어요.


이 방식이 저에게 잘 맞게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소아독서법을 할 때에 제가 뒤처지는 것 같아요.


그것을 빨리 따라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 저는 글의 인물과 배경과 사건을 생각해요.


그 느낌과 생각의 폭을 더 넓히게 도와주세요.


「우리는 하나」라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시간에 우리조가 좀 더 친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즐거웠습니다.


GT시간(예배)에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내일도 모두가 좋은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7월22일(수)을 마치면서 초등6학년 예비사사리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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