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가 벌써 2주차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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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숙 (116.♡.32.64) 작성일09-07-27 22:10 조회3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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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즐겁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 두딸 (수연. 수빈)을 보면서
가슴이 뭉쿨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키운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보살핌이 없이는 그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인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SBC 캠프가 시작한지 벌써 2주차 시작이네요...
모두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계속해서 기도할께요..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면서!!!!!
선생님들도 계속 수고 해 주세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수빈이 멘토이신 송윤경선생님 게시판으로 인사드리네요.
아이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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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님의 댓글
송윤경 아이피 127.♡.0.1 작성일수연, 수빈이 어머니~ SBC 2주차의 마지막 밤에 이 글을 보게 되었어요. 눈과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캠프 중에는 인터넷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조별로 주제극(연극)을 했어요. 수연이가 속한 2조(코람데오)는 사사강령 7을 주제로 감동적인 연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