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O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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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정 (125.♡.118.159) 작성일09-07-31 19:23 조회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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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캠프 가기 전에는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 찾다. 그리고 부모님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엇다. 그런데 가니까 부모님 부터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사사리더 선배님인 계수언니가 광주까지 그리고 광주에선 주영이 오빠가 대대전까지 대려다 주었다. 


3박4일 동안  점호 생각이 많이 난다. 사사 특강도 했다. 재미있었다.


부모님, 매일 싸우는 동생을 보고 싶었다. 공동체 도 재미있었다. 특히 물놀이도 재미있었다. 물고기가 조금 무서 웟다 그리고 주제 역할극은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나는 이제 부터 부모님 말씀을 잘듣고 동생과 싸우지않는 그리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15기사사리더 김유정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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