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 캠프 3주차 아이들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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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숙 (116.♡.32.64) 작성일09-08-03 22:34 조회3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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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시고
또 그것을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두 딸(수연.수빈)을 보면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심을 느꼈습니다..
벌써 3주차가 시작이라니~~~
마지막 캠프를 보내면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줄 때
목이 메이며, 눈물이 나왔습니다.
기도를 마치면서,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구나~~ 라는 것을 마음의 감동으로 느끼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고요, 계속해서 수고 해 주세요... ^ ^
캠프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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