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캠프감상문

나는 이번사사리더OT 캠프를 잊지 못 할것같다.왜냐하면 그곳에서  많은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우린하나,공동체훈련,물놀이,점호,사사란특강등 이러한 시간이 있어서 잊지 못 할 것 같다. 나는 물놀이때와 점호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왜 그게제일 기억에 남냐하면 물놀이 할 때 위에티는 젖지 않을려고 했지많        

하임이가 물을 뿌려서 젖었기때문이다.

       나는 여호수아조이다.-그곳에는 나,양소희,조혜진언니,이주은,한관희,황진철오빠 이렇게 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는 나,김혜지언니,양소희,허예나가 있었다.우리는 다른 방이 나방이 들어왔다고 해서 구경도 하고 그랬다.그리고 우리는 귀잡고 오리걸음으로1층에 있는103호 찍고오고 힘들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은혜를 받고 와서 방언도 받았다.(여름성경학교에서)

      그리고 나의 다짐  한 가지 꼭!!!!! 사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