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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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성 (211.♡.55.213) 작성일09-08-01 21:44 조회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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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에 왔는데 맨 처음엔 낯설었지만 하루하루가 지나다 보니 난 친구와 형들을 사귀었다. 그리고 선생님 들이 제일 그립다. 고창규,차지현,신재성,박평강,김건우,람파스, 이신,전겸도목사님이 제일 그립습니다. 그런데 물놀이를 할때 바지에 물이 많이들어가서 겉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제일 감동 받을땐 전겸도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실때이고 제일 힘들땐 점호를 하였던것입니다. 우리 방장이 목소리라도 커서 점호할땐 제일 빨리 끝난것이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찬양할때와 물놀이, 퀴즈 공동체훈련 할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예비 사사리더가아니라 사사리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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