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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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수 (222.♡.232.115) 작성일09-08-01 17:42 조회44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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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없이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타고 혼자 공부하고 혼자놀고 혼자먹고 자고 씻고 부모님없이 모든걸하니 좀무섭기도했다.
하지만 좋은친구와 형들을 만나 친해지고 좋은선생님도 만나서 쓸쓸하진않았다. 연극도하고 물놀이도하고 조별활동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에는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고, 엄마도 보고싶어 울었다. 또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
또 공부를 할 때에는 힘들고 짜증났지만 해보니까 보람있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 꼭 전심전력해서 사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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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하람님의 댓글
문하람 아이피 127.♡.0.1 작성일근데... 어떤 조였니?이름을 까먹었어... ㅠ.ㅠ
유선하님의 댓글
유선하 아이피 116.♡.218.3 작성일피카소 조 였던 것 같은데....
정은수님의 댓글
정은수 아이피 175.♡.161.139 작성일헉 나 딱 조회 100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