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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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은 (59.♡.118.39) 작성일09-08-01 13:05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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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사를 가기전은 정말 사사가 되기 쉬운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갔다오니 사사는 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캠프에서 물놀이를 갔는데 언니와 친구들과 선생님들끼리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선생님들이 연극을 할떄 이신 선생님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저희가 연극을 할땐 많이 떨렸고 힘들었습니다,ㅎㅎㅎㅎㅎ


마지막날밤  목사님이 기도하실떄 많은 아이들이 울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눈이 빨개졌죠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밤에 숙소를 혼자갈땐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층 침대도 아주 좋았고요.......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주방장님 다시 뵈서 주방장님에 음식을 먹고 싶네여..........


앞에 물도 있었는데 거기서 옷을 많이 젖혔습니다..........덕분에 옷을 갈아입게 됬죠.ㅎㅎ


집에 오고나서는 선생님들이 많이 그리워졌습니다,


특히 목사님이 가장 그리워졌고 친구들 언니들도 그리워졌습니다,


6개월 뒤 다시 만난다니.......ㅜ^ㅜ


전 사사캠프를간 뒤 많은 결심을 했습니다,


컴퓨터도 안하고 아이스크림 피자 햄버거 치킨 그런것을 안먹고 TV도 안볼거라고요.....


너무 선생님들이 그립네요.............................나중에 다시 만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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