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기도하며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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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지★ (220.♡.115.41) 작성일07-01-30 12:19 조회25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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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 사사리더 김예지라고 합니다.


입학선발캠프가 끝난 후 많이 설레이더라구요.


어제 시험 본 점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좀 많이 충격 이더라구요. 저도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사리더 여러분들은 점수가 어떠한지요?


이제 정말 오늘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점수로 내가 사사학교 갈 수 있을 지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온 것도, 제가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하고 느낌고 할 수 있었던 거도 다 하나님 덕이니깐요.


매일 기도하고 긴장하지만 두려움이 그지 없습니다.


저도 이런데 다른 사사리더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선발캠프 중 목사님의 강의에서 여러분들도 들으셨던 것처럼 여기는 합격, 불합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택에 우리가 체험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쉬운 일 일까요?


모두 떨리고 한결같이 오직 합격만이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저도 정말 가고 싶습니다.


눈물로 기도하고, 눈물로 예배하고, 눈물로 찬양하며, 기쁨이로 기도하고, 기쁨으로 예배하고, 기쁨으로 찬양하는 그런 학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호승진님의 댓글

호승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들 김예지 사사리더와 같은 마음이겠네요 ~ 사사학교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장명운님의 댓글

장명운 아이피 127.♡.0.1 작성일

저도 입학 선발캠프로 많이 떨렸습니다. 내일 1월 31일 제 생일이기도 하지만 최종합격자 발표..... 긴장 됩니다. 떨립니다. 지금 많이 초조합니다. 김예지사사리더 우리 서로 힘냅시다. 김예지사사리더 사사학교 합격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도 기도 부탁합니다^^

호승진님의 댓글

호승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들 김예지 사사리더와 같은 마음이겠네요 ~ 사사학교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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