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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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하 (116.♡.22.109) 작성일09-08-05 14:11 조회37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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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엄마와 멀리 떨어졌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재미있을것 같았다.진짜로 재미있었는데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다. 그래서 첫날에 조금 울었다.밥을 먹을때는 참 신기했다. 주방장님을 큰소리로 불러야하고,주방장님이 끈에대해설명 주셨기때문이다.밤에는 점호를 했는데 무척 힘들었다.힘들어서 그런 것인지 잠이 잘왔다.둘째날은 우린은 하나,공동체훈련등을했다.나는 셋째날이 가장 좋았다.물놀이도하고 ,연극도 하고...가장기억에 남은것은 목사님 말씀이다.나는 목사님 말씀에 감동되었고,선생님들과 언니들과친구들과해어지기 싫어서 참고 싶어도 눈물이 나와서 속이 시원하게 울었다.
나는 꼭 멋지고 하나님께 칭찬 받는 사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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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아이피 127.♡.0.1 작성일네 고 멋지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사가 되세요. ㅇㅈㅇㅈ 홧팅!~ 글구 이렇게 인터넷으로 하는 것도 금방 익숙해 질거에요. 전 14기 입니다. 그런데 뭐...2,3주일 뒤에부터 넘 정이 들었지 뭐에요~ ㅎㅎ15기 된거 ㅊㅎㅊㅎ 넘 ㅊㅎㅊㅎ드려요~ㅎㅎ
유선하님의 댓글
유선하 아이피 127.♡.0.1 작성일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