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OT캠프를 마치고(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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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유미 (125.♡.137.208) 작성일09-08-04 08:28 조회3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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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놀이 할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얕은데서 친구들과 물을 뿌리고. 같이 세세세 도 하고,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호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첫째날은 점호를 조금 받고 둘째날 은 차렷하면 목을 들고 쉬어 하면 쉬는 것이다. 그것을 조금 하고 잤다. 셋째날은 밀린 과제를 (독서) 를 하느라 이신 선생님께서 그냥 자라고 하셨다 안자면 점호를 받는 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방에 있는 애들은 잤다. 첫째날이 가장 힘든 것 같았다. 밥도 맛이 있었다 . 나는 여기서 사사란?이라는 것도 배웠고, 말씀,영어,독서,등등.. 많은것을 배웠다. 지루하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하였다 난 예수님을 더욱더 잘믿고 사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 하였다.

댓글목록

정드림님의 댓글

정드림 아이피 127.♡.0.1 작성일

유나 동생이당~~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어엇.. 내 동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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