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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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민영 (116.♡.2.180) 작성일09-08-06 13:46 조회37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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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ㅅ0 캠프감상문 입니다... ...


 


  캠프의 생활은 참 하루하루마다 고달팠다.


  아침에는 6시 30분에 일어나르나 힘들었다.


  그런 이른 아침에 목소리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주방님을 불러, 힘들게 밥을 먹었고,


  그런 다음에 씻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 독서시간과, 아침자습을 하였다.


  점심도 마찬가지로 힘들게 밥을 먹었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시 예배를 드리고....


   한참 지나고 나서야,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었을 때는 쉬는 시간이 조금 없었을 뿐더러,


  자습을 할때 별로 조금밖에 하지 않았지만, 예배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10시 30분이 되도록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고나서는 목소리가 쉬어 말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나서는 항상 간식을 먹어서, 배가 고프지는 않는다.


  그래도 잠잘때도 점호를 한다.


  잘 하지 못 한 조는 체력키우기를 하게 된다.


  그런 다음에, 씻고 잔다.


  하지만 마지막날 저녁에는 하지 못했던 독서과제를 다하지 못 하면 자지 못했다.


   그렇게 힘든 하루하루가 갔다.


   마지막날 아침에는 시상식이 이어지고 모두다 상장을 받았다. 그새 무지개도 완성 되었다.


   각 조마다 선물을 받고 힘든 하루를 마쳤다.


   나는 점호를 하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점호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이 캠프 모든 것이 그랬다.


   캠프중에는 이 캠프가 가장 특별햇기 때문이다.


   나도 몰랐던 일이 있었다.


   이 캠프가 OT캠프라고 했던가?


   OT캠프는 캠프중에서 한번 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캠프생활중에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께 예배드리고,


감사하는 나, 민영이가 되어야지!!!!

댓글목록

전유미님의 댓글

전유미 아이피 127.♡.0.1 작성일

민영아 안뇽~

노순섭님의 댓글

노순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민영아 아빠다. 너와 함께 하셨던 선생님들은 어떠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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